남자 부르기 쉬운 노래 알아봐요

자신의 장기가 있는 것도 요즘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 부르기 쉬운 노래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고음 부분 처리가 힘든 분들에게는 중저음이 있는 음악을 선곡하는 것도 아주 좋죠.

연습해서 잘만 부른다면 분명 빛을 볼거라 생각합니다.

 

 

 

 

 

 

 

 

 

 

 

 

발라드 곡 팀 - 사랑합니다

 

오래된 음악이긴 하지만 예전에 많은 여성들을 울렸었죠.

특히나 남자분들이 부르기에도 아주 쉬운 노래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템포가 느리고 잔잔한 멜로디는 상대방이 듣기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애절하게 부른다면 이성에게 점수를 받는데 좋겠죠.

 

 

 

 

 

 

 

 

 

 

 

 

 

박명수-바보에게 바보가

 

청혼을 할 때 불렀던 곡으로 아주 유명했었죠.

부족한 자신이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전하고 싶은 가사가 있는 음악입니다.

특히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아주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남자가 부르기 쉬운 노래여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이적-다행이다

 

많은 커플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준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어렵고 험난한 세상에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인지 알게해주죠.

아주 높은 고음이 없기 때문에 연습하기에도 괜찮습니다.

이벤트형식으로 불러도 아주 감동을 받을 것 같네요.

저는 남자 부르기 쉬운 노래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은 김동률-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헤어진 연인을 두고 고민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처럼 정말 듣기 좋습니다.

저음 부분에서도 멋진음과 가사로 어필을 하기에 아주 좋죠.

특히 목소리 조절을 조금만 잘하셔도 관심을 받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 곡은 남자가 무리없이 부르기 쉬운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