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밌는 영화 추천 해볼게요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를 감상하고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감명깊게 보던 영화라서 그런지
다시 보니 감동도 크고, 느낀점도 많고, 예전 기억도 많이 나기도 합니다.
시간이 나시면 한번쯤 영화를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포레스트 검프입니다. 다들 잘 아시는 영화라서 줄거리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주인공은 괴롭힘을 당하다가 자신에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살려 운동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사람은 누구나 재능이 있는데 그 재느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남들과 다른 아이로 태어났지만, 자신에 재능을 즐기는 모습이 아주
감동적이기에 재밌는 영화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분명 희망을 갖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영화배우 멜 깁슨이 출연한 패트리어트 입니다.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많은분들이
감상했던 영화라고 생각드는데요. 전쟁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재밌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버지에 사랑과 조국을 찾겠다는 독립에 의지가 잘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라는 의미는 참으로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집안에 가장, 자식의 아버지, 한 여자의 남편 등
내 자식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땅을 찾기 위해 독립투사가 된 아버지에 모습이 잘 담겨져 있는 패트리어트는
전쟁공포에서도 아버지에 큰 사랑을 잘 표현해준 작품인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감동 부분도 참 많은데요.
가족과 함께 보시면 참 재밌는 영화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