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기억나는 흘러간 팝송 이야기
과거를 회상해보면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청년시절에 듣던 노래는 이제 추억의 팝송이 되어서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듣게 되는 것 같네요.
아마 저처럼 음악을 통해서 어렸을 적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흘러간 팝송 저녁에 차를 마시면서 듣기에 아주 좋네요.
추억의 팝송 첫번째 곡은 바로 비틀즈 Let it be 입니다.
외국의 노래이지만 국내에 대중적인 노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큰 인기를 클었습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은 흘러간 팝송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가사를 알고 있을 정도로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분위기가 참 좋은 명곡이기도 하죠.
다음은 when i need you - Celine Dion 입니다.
1990년 후반에 나왔던 곡으로 기억이 납니다. 제가 청년 시절이기도 했죠.
흘러간 음악들과 팝송은 많은 것을 남기고 기억하게 합니다.
사진으로 과거를 추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음악을 통해서 추억을 떠올리며 팝송을 듣는 분들도 있겠죠.
저도 참 이곡을 들으면 많은 것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When I dream - Carol kidd 입니다.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는 감정들을 잠재우고, 아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추억의 팝송입니다.
상당히 오랜된 노래이긴 하지만 뭐 이런 흘러간 팝송을 듣는게 나름 취미생활이고,
이제는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좀 신나는 곡인 Wanted - Dooleys 입니다.
국내에서도 꽤 유명했고, 추억이 디스코 팝송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분위기 있고, 잔잔한 음악도 추천을 드리면서 이렇게 흘러간 고고 팝송도 추천을
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들으면 아주 신나기 때문에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요즘은 추억 여행을 다니기에도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여유가 생길때 과거에 놀러갔던 여행지를 다시 방문해보는 것도 아주 새로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