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 종류 귀여운 애완 동물이네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애완 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이

참 많이 있죠. 이제는 관상용이기보다는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사랑과 애정을 갖고 키우는 것 같습니다.

기니피그 종류도 요즘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름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분양 받을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틴 실키라고 하는데요.

 

장모종이라고 합니다. 특히 비단같은 윤이 나는 털을 갖고 있는게 특징인데요.

 

매니아분들이 좋아하는 기니피그 종류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생김새도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 것 같습니다.

 

 

 

 

 

 

 

 

 

페루비안 기니피그라고 합니다.

 

털이 가장 긴 아이들 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1800년 경에 프랑스 파리에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머리부분과 엉덩이 부분에 가마가 있다고 하는데요.

 

장모 기니피그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답니다.

 

 

 

 

 

 

 

 

코로넷 실키라고 하네요.

 

단모의 크레스티드종과 장모의 실키종사이에서

 

새롭게 태어난 종류라고 하는데요. 이마부분을 보면 왕관 모양의 가마가 있는게 특징입니다.

 

기니피그협회에 새롭게 등록이 되었다고 하네요.

 

 

 

 

 

 

 

 

더치아구티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털색의 기니피그 종류가 있다고 하네요.

 

특히 이마에 가마가 있는 종인데 투톤이상의 칼라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김새가 아주 귀여운 아이인 것 같네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더치잉글리쉬입니다.

 

단모종으로 털의 색이 검정색, 갈색, 흰색 삼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타민 C를 몸에서 생성하지 못해서 야채와 채소를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기니피그와 애완동물은 사랑으로 키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