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설 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친가/처가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하루
네 아들, 심지어 며느리 생일까지 기억하시는
91세의 어머님과 함께한 행복했던 하루
살포시 올려봅니다^^
다들 올해엔 소원하시는 바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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