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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나의 천직

캐나다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내원하신 환자분

날씨가 많이 습해지고 있습니다. 요 몇일 비가 오면서 시원하지면 그래도 습한 기온에 많은 불편함이 생기네요.

 

오늘은 저 멀리 캐나다에서 저희 병원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위해서 오신 환자분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를 믿고 내원 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서 치료에 임하였습니다.

 

 

 

 

 

 

 

 

 

 

 

 

 

이 환자분은 오랫동안 틀니를 사용하시면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하기 위해서 캐나다에서 오신만큼 얼마나 큰 불편함이 있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젠틀하고 심플한 모습으로 직원들에게도 인자하신 웃음을 선보이셨는데요.

 

 

검사를 하는 도중에 많은 임플란트 식립을 해야 했기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늘 즐겁게 내원해주시면서 웃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분이셨습니다.

 

 

제 기억속에 오랫동안 기억 될 것 같네요.

 

 

캐나다로 돌아가시면 이제 마음껏 맛있는 음식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