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젊은 시절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 제가 젊은 시절에 다니던 교회 청년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다니던 분들을 20년만에 만나게 되네요. 그 당시 지도목사님은 캄보디아선교사, 중국선교사, 또 목사로 헌신한, 또 사회 각분야에서 자리매김하여 성장을 해준 20여명의 후배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이었기에 설레이고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밤 10시반까지 지난 추억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목사님의 감동어린 세상속의 크리스천이 가야할 사명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