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식을 다녀오고 나서.. 얼마전에 오전 진료를 마치고 나서 교회 집사님 아들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축하를 해지구 위해 예식장을 갔는데 정말 오랫만에 결혼식 축가를 했죠ㅎㅎ 신랑의 아버지와 50~60대 남성 중창팀이 축하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곡중에 솔로는 아버지가 하셨죠.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잘보고 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