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사과나무치과 브로셔^^
지난 수 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치과 홍보물이
브랜드셰프의 도움을 받아 이제 완성돼 인쇄물이 도착했습니다.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한국어로 참 잘 만들었습니다.
병원전체를 개괄적으로 설명해주는 메인부로셔 1개와
4개과를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4개의 서브 브로셔로 구성되어 있죠.
이제 의료서비스도 외국인들을 유치하여 우수한 국내의료기술 수준을 널리알리고
외화도 벌고 그 영역을 넓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칙에 어긋나지않고 정직하고 최선을 다하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환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않도록 명심 또 명심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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