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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치과's 해외의료봉사 이야기

강남치과 사과나무치과병원의

 

5박 6일간의 해외의료봉사 이야기

 

 

 

 

 

사과나무치과병원 강남치과 김명섭 대표원장님께서

 

매년 여름 휴가로 해외의료봉사 다니시는 것은

 

이미 20년 이상 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올해는 인도네시아 살라띠가에서 5박 6일간의 시간을 함께하셨다고 합니다.

 

 

 

 

 

 

 

 

해외의료봉사 기간 동안 쉴 새 없이 찾아주신 분들에

 

5박 6일이란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다고 하시는데요

 

 

이번 인도네시아 살라띠가는

 

강남치과 김명섭 대표원장님 외 8분의 원장님과

 

미용팀, 수기팀, 어린이사역팀, 지원인력 등 53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만큼

 

접수팀 부터 진료팀, 약무팀 등 어느 곳 하나

 

노는 손을 찾아 볼 수 없다고 하는데요~

 

 

앞쪽에 보이는 접수팀 뒤로 보이는 약무팀에

 

낯익는 얼굴도 보이죠?

 

 

 

 

 

 

강남치과 김명섭 대표원장님께서 여름휴가 대신

 

떠나시는 해외의료봉사에는 늘 가족과 함께하시는데요

 

올해는 고3인 재훈군은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9년째 함께하고 있는

 

이제는 봉사 배테랑인 딸 재경양이 올해도 함께하였습니다.

 

 

 

 

 

 

 

 

심각한 중증질환은 치료해 드릴 수는 없었지만

 

찾아주시는 한 분 한 분에 있어

 

최선을 다해 최대한의 불편함을 줄여드리고자 했던

 

해외의료봉사자들의 마음을 아시는지

 

차례 차례, 질서 속에서 원만한 진료가 진행되었답니다.

 

 

 

 

 

 

20년 넘게 해외의료봉사에 함께한 강남치과 김명섭 원장님이 계시기에

 

저희 봉사팀에는 치과팀이 빠지지 않았는데요

 

올 해의 든든한 치과봉사팀을 소개합니다~~^^

 

 

 

 

 

 

히잡을 둘러쓴 여자분의 불편한 치아를 봐주시는

 

강남치과 김명섭 대표원장님

 

늘 부족한 환경에 제 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발치를 할 수 밖에 없어 많은 아쉬움을 남기곤 하셨는데요

 

 

 

 

 

 

이 번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에서는

 

함께한 치과 원장님 덕분에 간단한 치과진료를

 

더 진행할 수 있어서 아쉬움이 덜하였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오랜 기간을 요하는 치료는 진행할 수 없기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었지만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에서도

 

최고 인기가 있던 봉사팀이 아닐까 싶은 '미용팀'

 

 

찾아 주신 분들의 스타일링을 위해 손에서

 

가위를 내려 놓지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정말 바쁘셨다고 하네요^^

 

 

 

 

 

즐기기에는 충분할지 몰라도

 

해외의료봉사로는 짧디 짧기만 한 5박 6일

 

강남치과 김명섭 원장님과 함께한 모든 봉사팀원들께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마음에 새기며

 

무사히 돌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