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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생각,낭만

따뜻함을 밝희는 희망온 캠페인 ☆

조금만 돌아보면 여러 단체에서 주변의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만 하더라도 한루에 한두번,

치하철 출퇴근 시에도 스티커를 하나만 붙여달라는 말로

티비속 광고와 방송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함께하기에도 어렵지 않지만 손을 내밀고 잡는 일이 마음만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최근 강남 사과나무치과 김명섭 원장님께

국제기아단체기구에서 릴레이캠페인으로 진행되는 '희망온'이 찾아 왔는데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쁘게 희망온(다 타버린 연탄재 속에서 피어난 꽃 한송이)을 받으셨습니다.

 

 

어느 순간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뼈 속을 파고드는 듯한 혹한기의 계절이 돌아오면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그저 추위에 떨면서도 불평한번 제대로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너무 일찍이 철이 들어버린 아이들..

내 아픔보다, 어린나이에 고생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그저 묵묵히 겨울이 지나가기만 기다리며 버티는 것이죠..

 

 

 

힘들게 겨울을 버텨내고 있는 이들이 많은 만큼

 

따뜻한 관심으로 바라보고 손내밀어 주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진행된 '희망온'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만 봐도

 

벌써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지 않나요? 

 

 

 

여러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난방비 긴급지원이 이루어 집니다.

 

이를 통해 조금이나만 추위를 이겨내고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희망이 꽃피우길 바라봅니다.  

 

 

"따뜻함이 영원토록"

 

긴 겨울 나기 위한 연탄 수를 헤아리며,

연탄불 꺼질까 노심초사 하지 않도록..

 

조금더 많은 마음이 모여 온기를 더해 봄은 어떨까요..

 

가족들과 좋은 곳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기 보다

 

의료기술이 닿지 않는 곳에서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

 

두 남매가 어린 시절부터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하는 삶을 보내 온

 

김명섭 원장님께서는 강남사과나무치과 대표원장으로써

 

환자를 대함에 있어서도 내 가족과 같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책임진료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