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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나의 천직/일상 속 치아관리

외국인을 위한 치과 진료, 강남사과나무치과

대한민국은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 분야의 최신기술을 보유한 나라입니다. 
세계의 치과의사들이 한국을 찾아 기술을 전수받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중국(5만6000명), 미국(3만3000명), 러시아(2만4000명) 순이었습니다. 

의료관광으로 온 외국인들은 치과치료를 받는데 1인당 평균 164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관광 목적으로 온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들이 국내의 치과를 찾아야 할 일이 많죠.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강남사과나무치과도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증을 받았습니다.



강남사과나무치과는 외국인 진료 팀이 구성돼 있고,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분들도 강남사과나무치과에 자주 방문하시는데요. 

 




평상시에 피지, 중국 등 다양한 곳에서 해외 자원봉사를 하시는 김명섭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외국인 환자들과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 스터디 그룹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철과 강민서 원장님이 주축이 되어, 매일 점심식사 후 영어공부에 열심이랍니다.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외국어 브로셔도 제작했습니다.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버전이 있고요.
병원 전체를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메인브로셔와 4개과를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4개의 서브 브로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의료서비스도 외국인들을 유치하여 우수한 국내 의료기술 수준을 널리 알리고 영역을 넓혀가고 있죠.

원칙에 어긋나지않고 정직하게, 외국인 환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진료를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치과 치료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강남사과나무치과로 연락주세요.

상담전화: 02-585-2879

카카오톡: APDENT

문자상담: 010-6701-2875
홈페이지: 상담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