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기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함을 밝희는 희망온 캠페인 ☆ 조금만 돌아보면 여러 단체에서 주변의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만 하더라도 한루에 한두번, 치하철 출퇴근 시에도 스티커를 하나만 붙여달라는 말로 티비속 광고와 방송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함께하기에도 어렵지 않지만 손을 내밀고 잡는 일이 마음만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최근 강남 사과나무치과 김명섭 원장님께 국제기아단체기구에서 릴레이캠페인으로 진행되는 '희망온'이 찾아 왔는데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쁘게 희망온(다 타버린 연탄재 속에서 피어난 꽃 한송이)을 받으셨습니다. 어느 순간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뼈 속을 파고드는 듯한 혹한기의 계절이 돌아오면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그저 추위에 떨면서도 불평한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