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 자사고(자립형사립고) 재지정 감사 만찬

 

 

 

대광고가 자사고로 재지정 된 기념으로 모교 현직교사 위로 석찬모임이

 

총 동창회의 주관으로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 위치한

 

동문 윤우식(33회)이 운영하는 이태리 식당 아하바 브라카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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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경(25)회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60여 명의 선생님을 초대하여

 

종교부장 이성우(26회) 목사님의 기도와 교장선생님의 감사 인사말씀

 

박창영(26회) 총동문회 사무국장의 환영과 감사의 말씀

 

그리고 오늘 모임의 호스트인 총동문 홍보부장인 저(32회)의 짤막한

 

초대의 변으로 즐거운 석찬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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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자사고 재지정 대상자 11개교에서 우리 모교가 1등의 성적으로

 

당당히 통과되었다는 뒷 이야기와 학교 발전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파스타, 피자 그리고 곁드린 와인 한 잔까지

 

정말 즐거운 자리였지 싶습니다.

 

 

 

 

 

 

밝고 환한 선생님들의 표정 속에서 모교가 더욱 발전 할 수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갖는 자리였습니다.

 

^^

 

교목실 전도사님의 재치 있는 여흥시간을 끝으로 아쉬운 석찬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