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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생각,낭만

그시절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요즘 시대는 빠르고 편안한 것만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천천히 세상이 돌아가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요즘은 말 그대로 스마트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시절이 떠오르는 추억의 노래가 있습니다.

 

 

 

 

 

 

 

 

가수 윤상의 이별의 그늘이라는 곡인데요. 가사도 그렇고, 노래의 음이 상당히 슬픈 노래인데요.

길거리를 지나다가 우연이 듣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참 기분이 묘해지네요ㅎㅎ

 

그시절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정말 가끔은 옛날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는 이별에 대한 내용인데요. 전체적으로 그리움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것..또 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이 가사만 보아도 사랑이 끝난 후라는걸 암시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고.. 그 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런 노래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게 됩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은 우리에게도 너무 친숙한 이야기이죠?

그만큼 이별 후에 잘못된 점을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세상에 사랑만큼 대단한것이 또 있을까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더욱 아껴주고,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추억의 노래는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다들 기억에 남는 노래 한곡씩은 있으시죠? 그러면 오랜만에 가족들과 노래방을 가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