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니 참 과거의 추억들이 많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과 소중한 기억들이 있었던 그 시절에 나는 무얼하고 있었을까..
하지만 추억은 늘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1974년에 제가 다녔던 종암국민학교 졸업사진을 찾았습니다.
그때 졸업앨범이 없었기에 저에게는 이 사진 한장이 바로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가 되겠네요.
그때의 어린 저는 어디있을까요?ㅎㅎ
알아 맞추시는 분들에게 저녁을 쏘겠습니다!
담임선생님 이의균 선생님 보고싶네요.
정답은 12월 10일까지!
저녁은 12월 11일 강남역 인근 장소로 추후 발표하겠습니다^^
'추억,생각,낭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시 "사슴" (0) | 2014.06.18 |
---|---|
추억의 팝송 기억나는 흘러간 팝송 이야기 (0) | 2014.06.18 |
그시절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0) | 2013.08.20 |
흘러간 팝송 젊은시절 추억 (0) | 2013.07.29 |
추억의 노래 김광석씨의 사랑했지만을 들으며.. (0) | 201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