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오며 달려오다보니 문득 젊은 시간에 듣던 노래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노래들을 듣다보니 옛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다들 좋은 추억거리 하나씩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들은 예전 가요인데요.
제가 젊은 시절에 많이 듣던 김광석씨의 사랑했지만 입니다.
노래에 멜로디가 정말 좋았었는데요. 가사를 보다보면 애절함이
너무 표현이 잘되서 저도 모르게 몰입했던 곡입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김광석씨 하지만 이런 명곡들은 후세에도
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하모니카와 기타를 치던 김광석씨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정말 멋진음악을
하시던분이셨기에 많이 존경하고 동경했습니다. 추억의 노래로 사랑했지만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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