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등산코스 신성봉코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장산 등산코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져서 산행을 가시는데 지장이 많아졌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너무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이면 산을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신성봉코스를 소개하려 합니다.

 

국립공원의 자료를 이용하여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신성봉코스는 난이도 중에 해당하는 등산로인데요.

 

산과 폭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절경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혼자 가는 것보다는 지인이나 가족과 동행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밤에 가기에는 상당히 위험한 곳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체 구간은 7.76km 라고 나와있습니다.

 

내장산 등산코스 중에서 쉽지만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약 5시간을 소요하지만 일반적으로 30분정도를 추가적으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색상별로 구간별 난이도가 나오는데 자료를 보시면 어려운 구간이 중간에 있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고 가셔야겠죠?

 

 

 

 

 

 

 

 

 

 

 

 

 

 

 

 

 

 

 

 

 

탐방안내소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일주문을 지나 금선계곡을 볼 수 있고, 신선삼거리와 신성봉 구간을 가게 됩니다.

 

내장산 등산코스에서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기에 가을에 가면 아주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급함이 있기 때문에 위험 상황 발생시 꼭 사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계단 주위로 눈이 쌓이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까치봉과 내장사를 가는 길입니다.

 

내장사의 방향이 표시되어 있는 이정표가 있다고 하네요.

 

내장산 등산코스는 까치봉에 올라서서 주위를 보면 아주 멋진 절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계단이 많기 떄문에 크게 위험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곳곳에 이정표가 있기 때문에 항상 체크를 하시고 이동을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해서 등산로 구간은 종료가 됩니다.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요.

 

108그루 단풍 나무가 여름에는 화창하고 푸른 모습을 보여주며, 단풍 시기에는 붉게 물든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최고봉에 도착하면 볼 수 있는게 많죠.

 

까치봉에 올라서면 산에 모든 것을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신성봉코스는 일반적인 등산객들도 많이 찾는 구간이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