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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im 평범한 일상

부활절 기념 칸타타를 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칸타타에 주연배우로 섰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는 분들은 커피로 아시겠지만 '노래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노래하고 대본을 외우면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좋았습니다.

 

 

모두가 진지한 자세로 함께 해주셔서 성공적인 칸타타를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의 표정연기 괜찮죠? 정말 많은 연습을 한 장면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님 부활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노래를 하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같이 흥얼거릴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리허설공연 때 너무 많이 떨려서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 본 공연에서는 실수없이 잘 끝내 다행이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함께 손발을 맞춰온 공연팀이기 모두가 하나되어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4개월간 고생한 분들 입니다. 대본 연습등을 같이 맞춰가면서 사이가 더욱 돈독해 진 것 같습니다.

 

 

지난 4개월간 창양연습, 대본암기, 연기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